T1 vs Karmine Corp
예측 결과
대표 로스터
최근 전적을 해석할 때 참고하는 대표 로스터입니다. 오늘 출전 명단으로 확정된 정보가 아닙니다.
- TOPPOG 2회상대 2경기 · 평점 3.6POG 2회상대 4경기 · 평점 5.5
- JGLPOG 15회상대 2경기 · 평점 5.7POG 13회상대 3경기 · 평점 5.1
- MIDPOG 4회상대 2경기 · 평점 4.4POG 4회상대 2경기 · 평점 6.2
- BOTPOG 30회상대 2경기 · 평점 6.0POG 11회상대 2경기 · 평점 5.4
- SUPPOG 15회상대 2경기 · 평점 5.8POG 8회상대 2경기 · 평점 5.4
데스크 분석
이 4강의 진짜 질문은 두 팀의 우열이 아닙니다. 불과 3주 전 MSI 상위 브래킷에서 T1이 지금과 똑같은 로스터의 KC를 세트 하나 내주지 않고 3-0으로 정리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오늘 파리에서 볼 물음은 '홈 관중과 3판제라는 짧은 무대가 KC에게 딱 한 판을 훔칠 창을 열어주느냐'로 좁혀집니다. T1은 8강에서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이자 직전 MSI 챔피언인 한화생명을 2-0으로 지웠고, 1세트는 23분 만에 끝냈습니다.
Peyz의 이즈리얼이 데스 없이 경기를 닫았고 2세트는 Keria의 뽀삐를 축으로 한타를 미리 그려 이겼어요. 반대로 KC는 조별 첫 판에서 젠지에 28분 만에 무너져 패자조로 떨어졌다가 팀 시크릿을 잡고 겨우 살아났고, 8강에서 중국의 AG.AL을 2-0으로 넘어선 팀입니다. 그 8강 내내 Caliste와 Busio의 봇 듀오가 펄펄 날았다는 점(Caliste 11킬 1데스)이 KC가 기대볼 유일한 지점입니다. KC의 승리 그림은 선명합니다. 밴픽에서 T1의 후반 스케일링을 지우는 초반형 조합을 짜고, 1세트 블루 사이드를 가져가 우선권을 쥔 뒤, 관중이 달아오르는 초반 봇 2대2에서 Caliste를 앞세워 타워를 먼저 열고 스노볼을 굴려야 합니다.
판이 길어질수록 Faker와 Oner의 미드-정글이 전령과 용을 세팅하며 T1의 한타·운영이 격차를 벌리는 구조라, KC의 문은 '초반 한 번'에만 열립니다. 3판제는 그 초반 승부수를 두 번만 성공시키면 되게 해주지만, 뒤집어 말하면 T1은 8강에서 보여준 짜임새만 유지해도 상대의 실수를 곧장 세트로 키웁니다. 가장 현실적인 업셋 경로는 딱 하나, 1세트입니다. KC가 홈 분위기를 등에 업고 첫 판 밴픽에서 우위를 잡아 Caliste 중심의 초반 봇 압박으로 1세트를 훔치면, T1이 경기 감을 완전히 맞추기 전에 1-0 리드가 만들어지고 파리 관중이 시리즈를 3세트까지 밀어붙이는 그림이 나옵니다.
다만 3주 전 같은 무대에서 그 시나리오가 세 번 연속으로 막혔다는 사실이 이번 예측의 근거입니다. 시장도 T1을 크게 앞세우는데(약 82%), 데스크는 그 3-0의 기억을 한 뼘 더 얹어 T1 83%를 봅니다. 예상 스토리라인은 T1이 1세트를 안정적으로 잡아 관중을 식히고 2세트를 정리하는 2-0, 혹은 KC가 홈에서 한 판을 훔쳐 2-1까지 늘어나는 흐름입니다. 데스크의 예측은 T1의 승리, 83%입니다.
결과: 빗나감
발행 주체: STADIO Desk. 공개 경기 일정·최근 결과·팀 전력 자료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한 사전 분석이며, 계산·자료 정리·초안에 자동화 또는 AI 보조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. 이 페이지에는 별도 사람 검수자가 표시되어 있지 않으며, 경기 뒤 결과 원장에서 판단을 채점합니다. 분석 방법과 한계 · 출처·자동화 공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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